반응형 Have A Nice Day73 티스토리와 플로리스트의 첫만남 티스토리는 오래전에 알고 있었어요. 다른 분들의 글만 보고 지나쳤을뿐인데 저도 이렇게 지금 글을 쓰고 있네요. 블로그라는 이름은 같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티스토리의 블로그가 어색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조만간 익숙해지겠죠? 저는 원예를 전공하고 꽃을 이용하여 디자인하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보기만 하여도 이쁜 꽃을 내 손을 걸쳐 전달되었을 때 더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 퐁당 반해버렸어요. 저의 작고도 큰 바램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서양 사람들처럼 꽃을 일상에서 밥 먹듯이(?)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티스토리와의 만남이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처럼 꽃과 함께 하는 이야기 자주 들려드릴께요. copyright ⓒ 플라워채움 2015. 11. 3.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반응형 LIST